그는 도전했었고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그리고 도전이 오고 있다

아이디어가 사람을 만나고 사람이 아이디어를 만난다는 아주 간단한 주제로 온라인 매거진을 만들려고 했을때 첫번째 오픈크리에이터즈가 누구이어야 하는것에서 한치의 이견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누군가가 그 이름을 만들었고 그 이름을 유지하기 위해 자기의 인생에서 6년이라는 시간을 바치었다면 불과 1년도 안된 기간에 확장된 컨셉과 변화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세상에 다가선다고 했을때는 강민혁이라는 이름 창작자에 그 가치와 크레딧이 주어져야 할 것입니다. 오픈크리에이터즈라는 이름을 만든 사람. 강 민혁이어서 의미가 있다.

어느 사이엔가 사라졌던 당신을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저는 항상 새로운 경험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쉽지 않은 길이어도 망설이지 않고 도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23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아무런 백그라운드 없이 3D 프린터 스타트업인 ‘오픈크리에이터즈’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시작한 회사가 성장하고 망하기까지의 6년은 말 그대로 ‘야생의 삶’이라고 해야할까요.
수많은 좌절과 극복을 반복하면서 남들은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치열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많이 부딪히면서 배웠기 때문에 지금은 전보다 조금 더 노련하게 혹은 전략적으로 도전하는 법을 배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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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년이라는 기간동안 그를 추적해 가면서 한 사람의 젊은 기업가가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하고 그리고 미디어에 의해 소비되어 가지만 결국 냉혹한 비즈니스 현실에서 소비되는 스토리가 아닌 생존을 위한 기업가로서의 고군분투를 지켜 보아 왔습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스타트업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좋게 바꾸겠다는 그 의지와 비전이 어떻게 퇴색되어 갔는가? 그 방향이 극한 역방향으로 전환되면서 흔히들 이야기하는 생존을 위한 치열한 도전에서 기업가 정신과 의지가 사라진 듯 보이지만 우리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기업가 정신은 절대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들의 내면에 숨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혁의 내면에 깊이 자리잡은 최초의 씨앗이 언제 다시 발아될것인가? 에 대한 흥미로운 추적을 시작하기 위함입니다.

왜 강민혁은 선택되었는가?

당신에게 있어 최근의 변화는 어떻게 다가오고 있습니까?

 

장막 뒤에 있던 Parts 와 Source들의 전면적 공유들과 정보 확산의 빠른 속도감, 흔히 그걸 오픈소스라고 하기도 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민주화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 Term에 동의는 하지 않지만 손쉬운 이해를 위해 기입하였습니다.경계를 넘는 것이 아니라 경계가 없어지면서 생기는 전.면.적 충돌이 가장 기대되는 핵심가치이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더더욱 Border와 Collision에 대한 기존 가치가 무너지면서도 이전 단계에서 고수되어야 했던 기존 세력과의 충돌로 인해 그 전면성은 더욱 크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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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전에 뉴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서울을 잊으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는 두 도시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기존 국가 개념의 붕괴와 그 틈을 메꿔 가고 있는 거대 도시의 국가적 기능이 인상깊다. 내 입장에서 보자면 도시는 하나의 총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자 생태계이다. 특히 사회주의 붕괴 이후에 연이어 찾아오고 있지만 기존 대안 사회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는 상태에서의 자본주의의 레임덕이 장기화되면서 그 사이에 행정과 비즈니스, 문화를 하나의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써 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는 Mega-city가 가장 인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여기에는 Nonprofit과 Profit 모두가 공존해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것이 다 담겨있다. 내 입장에서 보면 서울 Chapter 와 뉴욕 Chapter를 비교해 보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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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처럼 지내던 뉴욕에 있으면서 당신에게 가장 괴로운 점은 무엇이지요?

 

어쩌면 한 개 이상의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을 가진 분들은 모두 공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사이엔가 두 개의 언어 사이에서 갇혀 버린 느낌?
게다가 그 언어가 나의 문화적 취향에 작용하고 심지어 그 언어와 문화에 의해 추억을 함께 했던 내가 태어난 그곳의 친구들과의 괴리와 아직 덜 가까워진듯한 느낌의 여기 친구들과의 관계.
좀더 괴로운 점을 열거하자면 정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와 살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의 질적 차이를 감내해야 하는 것. 마지막으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법적 이방인이라는 것. 물론 한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았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고 이사를 왔지만 막상 좁은 시야에서 가지고 있던 상상과 실제의 괴리는 내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컸다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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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프로필

01
이름

강민혁

02
생년월일

1989년 5월 4일

03
태어난 곳

서울, 대한민국

04
사는 곳

서울, 대한민국

05
직업

개발자 / 관리자

관련 씨드밤

한국 스타트업 제품의 국제 경쟁력 진단 및 리싸이클링 프로젝트
New York, NY

당신에게 숨겨진 프로젝트 혹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던가요? 

 

Upcoming

당신에게 숨겨진 프로젝트 혹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던가요? 

Most immigrants who move to the United States face a second challenge in their lives.

Making the dream come true is still valid to immigrants. It’s a type of rebirth for them.

The once they moved to the U.S. Communication barriers work as the basic obstacles to settling down the states. Even though the immigrants have the plentiful professional skills and experiences. It doesn’t reveal to U.S business field with the just and right ways. Sometimes, It causes the immigrants the lacks of confidences.

In our experience, we have found that immigrants have to often find job opportunities by themselves with little to no guidance after completing other Business English programs. Even though they may find a good opportunity, most American companies often ask immigrants about previous track records, internship experiences, recommendation letters, and past project experience.

The goal

Big Capsule will reduce the time and steps required for new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to become productive contributing members of American society. Our business education services will directly funnel professionals into potential employment opportunities with client companies.

Our approach

We found a unique, integrated three-step process: Learn, Practice, and Contribute in order to get real experience in American business through the rough materials provided by foreign companies which want to expand into the U.S market. It is our goal to blur the line between typical English language education and business skill training.

We do not teach English. 

We teach how to live again in English which will combine English language education and the practical training program and how to live in the U.S. with the training materials and opportunities provided by the companies beyond the border in order to thrive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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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는데 안 보였던 것을 찾아내 갈고 닦아 새로운 것을 만듭니다.
Junhwan Paul Kang
SeedBomb Le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