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aged Steak부터 소시지, 심지어 코리안 BBQ 까지 언제든지 살 수 있는 고기 자판기가 뉴욕에 있다.

뉴욕에서 최초로 자판기가 출현한 것은 1888년에 뉴욕의 지하철역에 토마스 아담스의 Tutti Frutti Gum Machin이라고 한다. 여기서 놀라운 것은 그렇다면 뉴욕에 지하철이  다니기 시작한 것은 그보다도 오래되었다는 것인데 어쩌면 기술의 발전이라는 측면에서는 뉴욕은 이미 오래된 도시라 할 수 있겠다. 여하튼 그 시간이 지나 이제는 고기를 자동판매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를 알게 되었고 직접 찾아가고 직접 맛을 보기로 하였다.

제일 먼저 눈에 띄었던 것은 누가 뭐라해도 고기를 자동판매기를 통해 판매한다는 그 사실이지만 그 이면에 존재하는 고기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의 자신감뿐만 아니라 왜 무인 판매라는 방식을 선택했는가? 라는 점이다. 좀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양질의 고기를 좀더 좋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혁신을 기술을 통해 전개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이야기를 하자면 Joshua는 고기의 그레이드를 매기지 않는 다는 점에서 소비자 중심의 철학까지도 알 수 있었다.

왜 AppleStone Meat를 소개하기로 결정하였는가?

자판기로 고기를 판다는 AppleStone Meat은 어디에 있는가?

뉴욕의 시내에서 차로 약 2시간을 운전해서 북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도시 생활에 지친 많은 아티스트, 뮤지션, 작가 혹은 은퇴한 프로페셔널들이 많이 살고 있는 Accord 라는 지역이 나온다. 그리고 그 지역을 무작정 지나가다 보면 24시간 일주일 내내 고기를 팔고 있다는 조금은 Fancy하지만 작은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고기 그 자체에 대해 알고 싶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고기는 뉴욕주의 Pine Plains에 있는 패밀리들이 소유하고 있는 농장으로부터 공급받고 있으며 박스로 포장되어 있는 미트나 벌크 스탠다드 컷들을 사용하는 대신에 Whole Animal Carcases를 잘라내어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들은 얼린 고기가 아니라 생고기를 팔고 있으며 100% 풀만을 먹인 고기를 팔지 않는다고 정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가지 더 특이한 사항은 Organic Certification을 굳이 받고자 하지 않는 다는 점이고 이미 그 충족사항을 넘을만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떻게 양질의 가격을 낮은 가격으로 팔수 있게 유지하고 있을까?

어떻게 그들의 고기가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는 High-end Market 혹은 커스텀 컷팅 정육점 들보다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가? 에 대한 답을 그들이 투자한 벤딩 머쉰과 프로세싱 테크놀리지를 두고 있다.

회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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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Joshua Apple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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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연도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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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applestonemeat.com

설립자의 이야기를 알고 싶다.

죠수아는 애플스톤 미트 컴퍼니를 만들기 전에 14년전부터 Fleishers Craft Butchers 컴퍼니를 만들었었습니다. 그 컴퍼니는 목초로 기른 고기를 공급하는 회사였고 오랜 기간동안 죠수아는 자기만의 퀄리티있는 고기를 다루는 것을 Practice 해 왔습니다.

2011년에는 조슈아는 The Butcher’s Guide to Well-Raised Meat를 공동 저작으로 출판하였으며 그 책에서 그는 초기 창업 시절의 Meat Industry의 문제가 무엇이었고 어떻게 그것을 혁신해 왔는가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물론 그는 단순한 이론가가 아니라 앙트러프러너이자 혁신가였기에 책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14년에 그의 이름, Applestone을 걸고 COO 이자 Creative Director 인 Sam 과 Josh와 함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죠수아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무엇이었는가?

우리는 그의 많은 저작과 회사의 공식적인 웹사이트에서 그의 철학을 알 수있는 두가지 A로 시작하는 키워드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것은 “Accessibility” 와 “Affordability” 입니다. 이 부분을 한국어로 번역할 경우, 접근성과 적정가격 혹은 적정 가치 라 할 수 있는데 이 두가지를 이해한다면 왜 그가 자판기를 만들었고 무인 상점으로 24시간 7 데이를 운영하는가? 왜 그가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면서도 공식적인 Organic Certification을 추구하지 않는가?에 대한 답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고기를 다루는 방식에서 어떤 것들도 버리지 않기 위해 소시지를 론칭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측면입니다.

Founder Joshua Applestone. Image by Jennifer May

애플스톤 미트 컴퍼니의 자판기 사용법

Reviews on Yelp

우리가 실제 서비스와 고기의 질을 평가해 보았지만 좀더 객관적인 다양한 시선을 분석해보고자 Yelp 서비스에 등록되어 있는 AppleStone Meat 에 대한 리뷰를 살펴 보았다. 그리고 가감없이 소비자들의 평을 인용하였으며 컨텍스트를 파악하려고 노력하였다. 

Blair의 리뷰에서 주목할 수 있는 것은 판매 방식의 유니크함을 떠나서 고기의 질이 좋다는 것, 그리고 집으로 가는동안 장시간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는 Bag을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을 들고 있다.

Liza는 이야기한다.  브릴리언트한 아이디어이고 자기를 키즈처럼 느끼게 만든다고.  누구나 벤딩머쉰을 저가형 혹은 싼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애플스톤 컴퍼니의 벤딩머쉰은 아주 아름다운 테이스트의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고 평하고 있다.

AppleStone Meat Company Image Gallery

SeedBomb & OpenCreators는 실제로 이 무인 점포를 방문하고 거기에서 판매하는 고기의 질을 직접 구매하여 평가하면서 느꼈던 점은 단순한 새로운 서비스를 흥미 차원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다.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그들의 철학을 깊게 살펴 보면서 현재의 모델이 한국이라는 마켓에 적용가능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한 가능성 확인과 로컬 사업자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 성과였다. 특히 지역과 도시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은 한국에서는 사회적 기업과 24시간 운영 점포가 있는 유통 사업자와의 협업으로 발전 가능하겠다. 점이 하나의 새로운 희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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