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데 안 보였던 것을 찾아내 갈고 닦아서 보이게 만들고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의 상대적인 개념에서 뒤바뀔수 있는 미래, 과거, 현재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번복될수 없는 “창조되었던 그 시기”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을 위한 기술의 적용으로 큰 방향을 잡는다면 그 안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가 아주 명확한, 그리고 그 무엇이 어떠한 위기와 상황에서도 변화될 수 없을뿐더러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리는 거슬러질수 없는 큰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일 것이다. 지금은 “Back to the future” 가 아닌 “Back to The Origin” 이라는 거대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어느 사이엔가 사라졌던 당신을 어떻게 소개할 수 있을까요?

Working as I18N/L10N engineer for mobile products and web productions. Loving to build a tool that transfer human languages into computational processes. Has been built a software library that translate multiple languages linguistic structures to programmatic processes, which is covering neutral/neuter/common/gendered locales. Interested in decentralized application and consensus especially Ethereum. Believes human existence and achievements can be remembered forever in the world of decentralization and blockchain.

약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지루할정도로 주장해온 방법론과 끊임없이 만들어 내는 실용적인 그러나 약간은 앞선 아이디어들이 말로 끝났던 것이 아니라 실현의 직전 단계까지 시도해 왔던 그 점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외에도 15년이 넘는 기간동안 코즈믹스테이션 이라는 이름을 중심으로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동키호테처럼 시도해 왔으며 지속적으로 변화를 추진하면서도 변하지 않았던 것은 세상에 보이지 않는다고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려는 자세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만들고 밝게 만드는 것이 하나의 미션처럼 추진해 왔다는 것이 인상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왜 Junhwan Paul Kang은 선택되었는가?

당신에게 있어 최근의 변화는 어떻게 다가오고 있습니까?

장막 뒤에 있던 Parts 와 Source들의 전면적 공유들과 정보 확산의 빠른 속도감, 흔히 그걸 오픈소스라고 하기도 하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민주화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 Term에 동의는 하지 않지만 손쉬운 이해를 위해 기입하였습니다.경계를 넘는 것이 아니라 경계가 없어지면서 생기는 전.면.적 충돌이 가장 기대되는 핵심가치이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더더욱 Border와 Collision에 대한 기존 가치가 무너지면서도 이전 단계에서 고수되어야 했던 기존 세력과의 충돌로 인해 그 전면성은 더욱 크게 다가올 것이다.

3년 반전에 뉴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동안 서울을 잊으려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는 두 도시가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기존 국가 개념의 붕괴와 그 틈을 메꿔 가고 있는 거대 도시의 국가적 기능이 인상깊다. 내 입장에서 보자면 도시는 하나의 총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이자 생태계이다. 특히 사회주의 붕괴 이후에 연이어 찾아오고 있지만 기존 대안 사회에 대한 아이디어가 없는 상태에서의 자본주의의 레임덕이 장기화되면서 그 사이에 행정과 비즈니스, 문화를 하나의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써 방향을 모색해 가고 있는 Mega-city가 가장 인상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다. 여기에는 Nonprofit과 Profit 모두가 공존해 갈 수 밖에 없는 모든 것이 다 담겨있다. 내 입장에서 보면 서울 Chapter 와 뉴욕 Chapter를 비교해 보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어떤 미래를 만들어갈것인가

먼지처럼 지내던 뉴욕에 있으면서 당신에게 가장 괴로운 점은 무엇이지요?

어쩌면 한 개 이상의 나라에서 살아본 경험을 가진 분들은 모두 공감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사이엔가 두 개의 언어 사이에서 갇혀 버린 느낌?
게다가 그 언어가 나의 문화적 취향에 작용하고 심지어 그 언어와 문화에 의해 추억을 함께 했던 내가 태어난 그곳의 친구들과의 괴리와 아직 덜 가까워진듯한 느낌의 여기 친구들과의 관계.
좀더 괴로운 점을 열거하자면 정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와 살아내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의 질적 차이를 감내해야 하는 것. 마지막으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법적 이방인이라는 것. 물론 한국에서도 이방인으로 살았었기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고 이사를 왔지만 막상 좁은 시야에서 가지고 있던 상상과 실제의 괴리는 내가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컸다라는 것이다.

짧은 프로필

01
이름

Junhwan Paul Kang

02
생년월일

1973년 8월 18일

03
태어난 곳

서울, 대한민국

04
사는 곳

뉴욕, 미국

05
직업

설립자, 코즈믹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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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숨겨진 프로젝트 혹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던가요? 

Most immigrants who move to the United States face a second challenge in their lives.

Making the dream come true is still valid to immigrants. It’s a type of rebirth for them.

The once they moved to the U.S. Communication barriers work as the basic obstacles to settling down the states. Even though the immigrants have the plentiful professional skills and experiences. It doesn’t reveal to U.S business field with the just and right ways. Sometimes, It causes the immigrants the lacks of confidences.

In our experience, we have found that immigrants have to often find job opportunities by themselves with little to no guidance after completing other Business English programs. Even though they may find a good opportunity, most American companies often ask immigrants about previous track records, internship experiences, recommendation letters, and past project experience.

The goal

Big Capsule will reduce the time and steps required for new immigrants to the United States to become productive contributing members of American society. Our business education services will directly funnel professionals into potential employment opportunities with client companies.

Our approach

We found a unique, integrated three-step process: Learn, Practice, and Contribute in order to get real experience in American business through the rough materials provided by foreign companies which want to expand into the U.S market. It is our goal to blur the line between typical English language education and business skill training.

We do not teach English. 

We teach how to live again in English which will combine English language education and the practical training program and how to live in the U.S. with the training materials and opportunities provided by the companies beyond the border in order to thrive in the United States.

당신에게 숨겨진 프로젝트 혹은 앞으로의 계획이 있던가요? 

자기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이 기존 예측보다 몇십년이 더 늘어났을꺼라고 생각하는 상황 아래에서 기존에 교육 받고 학습되었던 것을 모두 버려야 하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야 하는 아주 아주 진취적인 상황?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죽음을 좀더 길게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오게 되면서 삶과 죽음이 예상보다 길게 공존해 있는 상황이 올 것이다. 새로운 질서가 세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만들어질 기준은 결국 다시 근본적인 양자간 대립각이 날카롭게 세워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대립각은 기술과 ICT의 발전을 통해 동일한 요소를 각각이 다르게 활용하면서 태초부터 지적되어 왔던 기술, 혹은 자본의 가치가 없고 그것은 그것을 활용하는 사람들에 의해 가치가 부여 받을 것이다. 이 상황을 시간의 흐름과 방향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보았을때, 우리는 언제나 “미래”였고 언제가 “과거”였고 언제나 “현재”였다. 그 이유는 시간성을 선언하는 인간들이 적용 관점을 언제든지 뒤바뀔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의 상대적인 개념에서 뒤바뀔수 있는 미래, 과거, 현재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번복될수 없는 “창조되었던 그 시기”로 돌아가고자 하는 것을 위한 기술의 적용으로 큰 방향을 잡는다면 그 안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가 아주 명확한, 그리고 그 무엇이 어떠한 위기와 상황에서도 변화될 수 없을뿐더러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버리는 거슬러질수 없는 큰 길에 들어서게 되는 것일 것이다. 지금은 “Back to the future” 가 아닌 “Back to The Origin” 이라는 거대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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